천주의 성 요한의료봉사 수도회 관구장 고상열(리카르도) 수사님과 법인 이사장인 정요안(요한)수사님께서는 6월12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 늘푸른나무복지관 소회의실에서 가양동의 법인 산하 늘푸른나무복지관과 푸른터,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의 팀장급 이상의 협조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발달장애서비스사도직의 사명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